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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도메인 및 https 적용하는 법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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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 Route 53 도메인 연결

 

AWS에 Route53 검색 - 호스팅 영역 클릭 - 호스팅 영역 생성 클릭

 

 

 

호스팅 영역 생성 

 

 

아래와 같이 호스팅 영역이 생성됨 - 생성된 호스팅 영역 클릭 - 레코드 생성 클릭!

 

 

값 정보란에 자신의 퍼블릭 IP 를 입력 해야합니다.

 

 

레코드에 이런게 생성이 된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값/트래픽 라우팅 대상에서 2번째 ns- 로 시작되는 부분들을 

가비아 사이트에서 네임서버로 설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다시 가비아 사이트로 돌아갑니다. 

https://www.gabia.com/

 

웹을 넘어 클라우드로. 가비아

그룹웨어부터 멀티클라우드까지 하나의 클라우드 허브

www.gabia.com

 

 

로그인 후 - My가비아 - 도메인 - 관리 클릭 

 

 

네임서버 설정 클릭 

 

앞서 AWS 에서 만들었던 레코드에서 값/트랙픽 2번째 4개 하나씩 입력 (뒤에 .은 빼주셔야 합니다).

 

 

변경 완료 후 모습

 

 

 

 

마지막으로 DNS 설정 해줘야 합니다.  - DNS 관리툴 클릭

 

 

설정 클릭 

 

레코드 수정 클릭 

 

 

레코드 추가 누른 후 아래와 같이 추가 하고 확인눌러주고 저장 . 값/위치는 자신의 AWS 퍼블릭 IP 넣어주면 된다.

 

 

여기까지 part.2 입니다. 

 

 

 

참고사항

  • DNSDNS는 도메인 이름 시스템을 의미하며, 기본적으로 웹에서 도메인을 정리하고 확인하는 전화번호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도미노 피자'와 같은 이름이 전화번호부를 통해 전화번호로 변환되는 것처럼 'www.google.com'과 같은 웹 주소는 DNS를 통해 '74.125.19.147'과 같이 사이트(이 경우 Google 홈페이지)를 호스팅하는 컴퓨터의 실제 IP 주소로 변환됩니다.

  • A 레코드A 레코드 즉 주소 레코드(호스트 레코드라고도 함)는 도메인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컴퓨터의 실제 IP 주소에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Google Cloud 서비스에서 A 레코드를 추가하여 '네이키드' 도메인 주소를 사용 설정할 수 있습니다.

  • MX 레코드메일 교환(MX) 레코드는 도메인 이메일을 도메인의 사용자 계정을 호스팅하는 서버로 전송합니다. Google Workspace를 사용하는 경우 Gmail을 설정하려면 MX 레코드가 Google 메일 서버를 가리키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한 도메인 내에서 우선순위를 달리하여 여러 MX 레코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레코드를 사용하여 메일을 전송할 수 없으면 두 번째로 우선순위가 높은 레코드가 사용되고 이어서 우선순위 순서대로 레코드가 사용됩니다.

  • TXT 레코드TXT 레코드는 도메인 외부 소스에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텍스트 정보를 제공하는 DNS 레코드입니다. 레코드 값은 사람이나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Google Cloud 서비스에서 TXT 레코드는 도메인 소유권을 인증하고 SPF, DKIM, DMARC와 같은 이메일 보안 조치를 구현하는 데 사용합니다.

  • CNAME 레코드CNAME 레코드 즉 정식 이름 레코드는 다른 실제 또는 정식 도메인 이름에 별칭 이름을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www.example.com은 example.com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Google Cloud 서비스에서 CNAME 레코드는 Google 서비스 주소 또는 Google 사이트 도구로 구축한 웹사이트의 주소를 맞춤설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NS 레코드네임서버(NS) 레코드는 도메인에 대해 어떤 서버가 DNS 정보를 전달할지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도메인에 기본 및 보조 네임서버 레코드가 있습니다. Google Cloud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DNS 쿼리를 전송할 Google 서버를 가리키는 NS 레코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TTL(수명)TTL은 다음 레코드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초)을 결정하는 DNS 레코드 값입니다. MX 레코드, CNAME 레코드 등 도메인의 각 DNS 레코드에는 TTL 값이 포함됩니다. 레코드의 현재 TTL은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TTL 값이 86400초인 레코드는 변경사항은 적용될 때까지 24시간이 소요됩니다.

    DNSEver에서는 레코드의 종류에 따라 기본 TTL을 다르게 설정하며, 기본적인 레코드의 경우 10분으로, MX 레코드의 경우 24시간(86,400), 그리고 다이나믹DNS의 경우 5분(300초)을 기본 TTL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TL 값이 작을 경우 cache DNS에서 자주 정보를 가져가게 되므로, DNS의 레코드값을 변경했을 때 변경된 내역이 cache DNS에 빠르게 전파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TTL 값이 작으면 cache DNS에서 저장하고 있는 정보가 빨리 사라진다는 뜻이므로,
    DNS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해당 도메인에 관한 정보가 cache DNS에서 빨리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국 서비스 접속 장애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해당 도메인의 방문자는 DNS 쿼리의 반응속도가 느려지므로, 웹사이트 접속등이 다소 느려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IP주소나 메일 서버를 자주 변경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급적 TTL값을 큰 값으로 설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 블로그 

https://velog.io/@cyseok123/AWS-%EC%84%9C%EB%B2%84-%EB%A7%8C%EB%93%A4%EA%B8%B0-4-%EB%8F%84%EB%A9%94%EC%9D%B8-%EA%B5%AC%EB%A7%A4-%ED%9B%84-%EC%A0%81%EC%9A%A9